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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대회 보도기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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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간사님이 2015-10-19 13:18:3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0)

   
 
  ▲ (사)아름다운다문화가정공동체, 울산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울산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한 ‘2015 외솔 다문화가정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8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아름다운다문화가정공동체, 울산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울산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한 ‘2015 외솔 다문화가정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8일 오후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홍섭 (사)아름다운다문화가정공동체 상임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결혼이민자 16명, 중도입국자녀 4명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범 시민적 한글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150년만의 귀향’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니따냐(11) 양이 차지했다.

금상은 ‘사투리와의 사투’를 주제로 발표한 일본 출신 카사이세리(31)씨에게, 은상은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 엄마 살아가기’를 주제로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라드자보바 닐루파르(26)씨에게 돌아갔다. 필리핀 출신의 마리아 루이사 산타크루즈(29)씨, 중국 출신의 조수아(6)양, 베트남 출신의 누엔녹휘(10)군은 각각 동상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한 곽창민영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전국의 다문화가정 말하기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가 앞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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