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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 기사 ...울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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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장님이 2014-02-28 00:05:5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70)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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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8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 중구청은 27일 교동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울산시 아름다운문화가정공동체 이홍섭 대표(구청장 왼쪽)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중구청은 27일 오후 2시 동헌길 153(교동)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김영길 중구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창민영)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하1층, 지상 3층의 건물 중 연면적 205㎡ 2개 층(지하 1층, 지상 2층)을 빌려 강의실과 언어발달 및 상담실, 육아정보나눔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센터는 한국사회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자녀의 언어발달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방문교육을 위해 11명으로 전담인력을 꾸려, 다문화가정을 찾아 이주여성뿐 아니라 자녀들의 언어사용 및 발달정도를 검사해 연령대별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모국어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취업 및 가족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위탁기관이 (사)울산시아름다운다문화 공동체(대표 이홍섭)로 변경되면서 사무실을 이전, 오픈하게 됐다. 
 
곽창민영 센터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상담으로 이들이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지역의 결혼이민자수는 총 912명이고,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민 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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