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 기사

글쓴이 :

홍보국장님이 2014-02-27 17:56:5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61)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
    기사등록 일시 [2014-02-27 14:53:30]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울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중구청은 27일 오후 동헌길 153(교동)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김영길 중구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창민영)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하1층, 지상 3층의 건물 가운데, 연면적 205㎡ 2개 층(지하1층, 지상 2층)을 빌려 강의실과 언어발달 및 상담실, 육아정보나눔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센터는 한국사회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자녀의 언어발달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방문교육을 위해 11명으로 전담인력을 꾸려, 다문화가정을 찾아 이주여성뿐 아니라 자녀들의 언어사용 및 발달정도를 검사해 연령대별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모국어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취업 및 가족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중이며, 위탁기관이 (사)울산시아름다운다문화 공동체(대표 이홍섭)변경되면서 사무실을 이전 오픈하게 됐다.

곽창민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가장 큰 문제가 언어이다. 엄마가 한국말이 서툴다 보니자녀 또한 또래 아이들이 비해 언어발달에 어려움이 많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상담으로 이들이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구지역의 결혼이민자수는 총 912명 나라별로는 베트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민 구청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문화와 언어, 생활양식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중구는 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go@newsis.com
 

  

이전 글 답변하기 글 수정하기 글 지우기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Copyright (c) 사)울산광역시 아름다운 다문화가정 공동체 dmh.kr, All rights reserved.

전화번호 : 052)258-2933, 팩스 : 052)258-4933, email : ulsandmh@daum.net

주소 : 680-815 울산광역시 남구 정동로 36 (2층)